ETL 답변을 먼저 드리면 오라클에는 ODI, OGG 라는 검증된 솔루션이 있습니다. On-Premise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금융권 등에서 사용 중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시 서비스 중입니다.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배포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AI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도 만들 수 있습니다. ADW의 OML을 이용하여 클러스터링 작업을 배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ODI 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합니다.
OAC, 즉,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L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기존에 DW의 경우는 DB의 종류 등에 따라 ETL이 반드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오라클의 경우 별도의 ETL을 사용하는 건가요? DW로 들어 온 데이터는 AI를 통하여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을 만드는 건인가요? 현업의 사용성 측면에서 많이 쉬워 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