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L 답변을 먼저 드리면 오라클에는 ODI, OGG 라는 검증된 솔루션이 있습니다. On-Premise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금융권 등에서 사용 중이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역시 서비스 중입니다. 또한 마켓플레이스에서 직접 배포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AI를 통해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도 만들 수 있습니다. ADW의 OML을 이용하여 클러스터링 작업을 배치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ODI 서비스를 클라우드 상에서 제공합니다.
OAC, 즉,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ML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분석 하실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뉴타닉스가 선도주자입니다만.. 타 H/W 벤더 HCI 제품과 다르게.. 엄밀히 따지만 다양한 H/W 제품군위에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반대로 H/W 와 솔루션 사이의 장애이슈에 대해서는 빠른 장애트러블슈팅이 가능할지에 대한 Risk 가 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그에 일체형기반의 HCI 대비하여, 고객관점에서 빠른 장애처리이슈(ex H/W 버그 등) 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수 있을런지요 ? HCI 도입을 위해 뉴타낙스 검토를 하는 Client 입장입니다.
Prism 을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하므로, 스토리지,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컨트롤러, 하드웨어 등에 대한 성능과 이벤트 등을 한눈에 볼수 있어 기존의 3-Tier 방식보다는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질문] 기존에 DW의 경우는 DB의 종류 등에 따라 ETL이 반드시 들어가게 되어 있는데요. 오라클의 경우 별도의 ETL을 사용하는 건가요? DW로 들어 온 데이터는 AI를 통하여 자동으로 데이터 군집을 만드는 건인가요? 현업의 사용성 측면에서 많이 쉬워 진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