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