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복작업이 많고 패턴화된 업무 위주로 먼저 자동화를 하게 됩니다. 효과적인 자동화 업무 과제는 POC/ 임직원 워크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제조분야쪽에서 일반적으로는 회계/구매 등의 업무에 바로 적용을 해볼 수 있고요. 확산 단계에서는 MES나 ERP와 연계된 자동화를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보통 RPA를 도입한다면 모든 업무가 다 되는 걸로 혼동을 하는대 일반적인 제조 생산 기업을 중점으로 본다면 어는 업무 부터 진행을 해야 하는지 그 가이드 라인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