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용성은 클라우드 SLA 계약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혹시라도 서비스 중단 시 업체와 고객의 책임소재 부분이 항상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AWS도 이러한 이유로 고객사의 피해중 일부만 배상하며 나머지는 책임영역이 아니라고 해서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백업도 이러한 장애 시 복구와 관련된 문제니만큼 책임영역을 분명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같은게 있나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가용성은 클라우드 SLA 계약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혹시라도 서비스 중단 시 업체와 고객의 책임소재 부분이 항상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AWS도 이러한 이유로 고객사의 피해중 일부만 배상하며 나머지는 책임영역이 아니라고 해서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백업도 이러한 장애 시 복구와 관련된 문제니만큼 책임영역을 분명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같은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