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가용성은 클라우드 SLA 계약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혹시라도 서비스 중단 시 업체와 고객의 책임소재 부분이 항상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AWS도 이러한 이유로 고객사의 피해중 일부만 배상하며 나머지는 책임영역이 아니라고 해서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백업도 이러한 장애 시 복구와 관련된 문제니만큼 책임영역을 분명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같은게 있나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가용성은 클라우드 SLA 계약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혹시라도 서비스 중단 시 업체와 고객의 책임소재 부분이 항상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작년인가 AWS도 이러한 이유로 고객사의 피해중 일부만 배상하며 나머지는 책임영역이 아니라고 해서 이슈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백업도 이러한 장애 시 복구와 관련된 문제니만큼 책임영역을 분명히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기준같은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