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백업 솔루션 없이 DB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업무에 대한 백업이 가능한 제품 입니다. 윈도우 백업에 필요한 별도의 저장공간과 백업에 걸리는 시간 및 복구 시간, 백업 시 원본VM 에 대한 서비스 단의 부하 가능성 등이 있겠습니다. 심플리비티는 원본데이터의 사이즈에 상관없이 동일한 성능의 백업과 복구가 가능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자체 백업 기능을 이용하여 백업, 복구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제한사항이나 별도의 백업솔루션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인지 윈도우 백업만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고객에게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