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수고하셨습니다.

1.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일부 날코딩 기능도 지원하나요?
2. 프로그램 변경 사항이 자동으로 DB 구성 변경까지
연계하여 자동으로 이루어지나요?

[질문] 티맥스 슈퍼앱으로 마이크로서비스 개발도 가능한가요?

[질문] 티맥스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혁신 전략 로드맵이 더 향상된 개발 생산성 및 더 애자일한 협업과 더 높어진 제어 및 보안 수준을 갖추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형상관리 과정에서 오류 등 장애처리 이력관리도 자동화 가 되는지 궁금하고, 장애처리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자동으로 제공해주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Px에서 디버깅 기능도 지원하는지요?

[질문] 전문 개발 인력은 여전히 부족하고 사용자 니즈 반영의 장벽은 높기만 한데, 가트너도 내년까지 대기업의 75%가 로우코드 플랫폼을 채택할 것으로 전망했기에, 개발 기간은 단축하고 운영 비용은 절감할 수 있는 티맥스 개발 솔루션이 차별성이 궁금합니다.

프리미엄 웨비나는 지난자료에서 볼수 없는건가요?

재택근무하고 있는데도 참여가능합니까?

가장 쉬운 K8s 이야기, “디지털 플랫폼 전략 수립을 위한 쿠버네티스 실전활용서” 이진현 저자와 인터뷰 다시보기 언제 올려주시나요?

[질문] 컨테이너 파이프라인에 보안 구축을 위해 단계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Docker 설치후 Docker Hub 에서 적절한 Image(ex: Nodejs + MySQL)를 찾아 구동하고 하였는데,

K8s에서 Docker가 배제된다고 하면 K8s설치후 Docker Image를 구동시키는 건가요?

아니면, K8s는 오케스트레이션 툴이기 때문에 Docker Image를 구동하기 위한 다른 요소가 더 필요한 건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중소중견기업의 쿠버네티스 구축을 위한 팁이 있을까요?

[질문] 최근 chatGPT같은 AI가 화두인데 쿠버네티스와 AI의 조합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질문]컨테이너 이미지 변조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

쿠버네티스가 gke, eks 및 온프라미스에 구축할수 있는데요. 회사 규모별 추천하는 혹은 제안하는 방식이 있을까요?

[질문] 매우 다양한 쿠버네티스 플랫폼들이 존재하는데 각 기업에서 자기 기업에 가장 적합한 쿠버네티스 플랫폼을 선택하기 위해 어떤 요소들을 가장 먼저 또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동적으로 변하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요에 맞춰 자동으로 클러스터의 예비 용량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컨테이너 워크로드 최적화로 클라우드 비용 절감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질문] 오라케스레이션의 자동화에 AI 기능이 도입되서 사용되고 있지만 Ai 기능이 완벽하지 않는데 그 ai 기술은 믿어도 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