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의 추세가 데이터센터쪽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또한, 세상의 흐름이 데이터에 집중이 되고, 4차 산업혁명또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의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NVIDIA에서도 데이터센터를 공략하고 있고, 세계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가며 앞서나가기 위해 데이터센터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그래픽 칩셋 회사인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