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하기를 통해 질문 부탁드립니다. 도커의 경우는 멀티세션으로 동시 사용시 프로세스 충돌(메모리 영역 충돌)으로 인해 진행 중인 작업이 중단되거나 제대로 된 결과를 받아볼수 없는 문제점이 있지만, VDI의 경우는 1:1 대응 및 하나의 GPU를 여러 유저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 GUI를 지원한다는점 등이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VM에 GPU를 할당하는것과 도커컨테이너에 할당하는것과 차이점과 장단점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