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U, CUDA모두 CPU대비 부동소수점 연산에 강점이 있습니다. 연산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만을 가속하는 가속기의 개념입니다. 가속기에서 처리된 결과물을 CPU에서 받아 나머지일반적인 잡업을합니다.
Tensor core는 CUDA코어와 비슷하나 AI에서 사용하는 텐서연산에 특화되어 CUDA코어보다 AI 연산에서 빠르게 동작합니다. CUDA코어는 AI연산외에 그래픽등 다양한 분야의 연산에 활용되며 보다 범용성이 있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 GPU는 원래 그래픽 처리를 위해 도입된 건데 CUDA부터 coprocessor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tensor코어는 구글의 TPU와 유사한건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요? GPU에서 처리한 방대한 데이터를 CPU에서 제때 처리할 수 있게 전달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