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마다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비율로 얘기하기는 어렵겠지만 데이터파이프라인의 경우가 일반적으로 훨씬 많은 리소스가 소요됩니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이 더 많기도 하고 데이터의 소스가 추가되거나 운영중 프로그램 변경으로 인해 유입되는 데이터가 약속된 형태에서 바뀌는 등 많은 이슈들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모두 관리하는 데에 많은 툴과 시간을 투자하시게 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소속된 조직에서도 단기적 성과물에 집착해서 앞단인 Data Pipeline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실제 실무자들은 앞단에 발목이 잡히거나 일을 위한 일을 양산하고 있지요...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흔히들 얘기하는게 Data Pipeline 단을 구성하는게 전체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얘기합니다. 오늘 주제인 배포와 운영 관점에서 두 Pipe Line 구성에 어느 정도 비율로 Resource가 할당되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