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범님, 양쪽의 흐름이 모두 있다고 봅니다. 사후 대응을 위한 대책마련 예를 들면 과징금이나 배상책임에 대한 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막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피해, 영업적인 손실, 과징금 및 법적 대응은 많은 비용을 초래하고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Opt-Out의 가장 큰 이유는 최근이 Usable Security와 가장 큰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요
귀사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계획하시는지요 ?
이 부분은 아카마이 Info Security팀에서 관장하는 것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적인 Opt-Out을 담당하고 있지 않아서 즉답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본 세션이 마친 후 저희 마케팅 계정(korea-marketing@akamai.com)으로 답변을 드리거나 연락 드리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네 메일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최근의 국내 움직임이나 오래전부터 외국의 경우 Opt-In(선제 차단) 보다는 Opt-Out(사후 감사나 책임)으로 많이 변화되는거 같은데 이러한 흐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