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범님, 양쪽의 흐름이 모두 있다고 봅니다. 사후 대응을 위한 대책마련 예를 들면 과징금이나 배상책임에 대한 준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막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브랜드 이미지 피해, 영업적인 손실, 과징금 및 법적 대응은 많은 비용을 초래하고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Opt-Out의 가장 큰 이유는 최근이 Usable Security와 가장 큰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요
귀사에서는 어떻게 대응을 계획하시는지요 ?
이 부분은 아카마이 Info Security팀에서 관장하는 것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직접적인 Opt-Out을 담당하고 있지 않아서 즉답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본 세션이 마친 후 저희 마케팅 계정(korea-marketing@akamai.com)으로 답변을 드리거나 연락 드리고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메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네 메일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최근의 국내 움직임이나 오래전부터 외국의 경우 Opt-In(선제 차단) 보다는 Opt-Out(사후 감사나 책임)으로 많이 변화되는거 같은데 이러한 흐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