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보면서(F1 score, loss, RoC, accuracy등등) 알고리즘을 바꿔보고 같은 알고리즘에서도 여러가지 HPO튜닝을 하시는데요. 그거는 목표하시는 게 맞을때까지 해보시는 거죠. 사실 몇개가 정답이란게 없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Model은 그냥 1개만 만들어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개수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모델개수를 정하는 일도 쉽지 않을 듯 한데 정하는 효율적인 기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