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pilot 을 사용하시면 결과물중에 하나가 전처리을 진행할 수 있는 Notebook 파일이 생성됩니다. 당연히 데이터셋마다 Notebook 파일의 내용이 바뀌겠죠. 이런 경험들은 이런 결과물을 보시거나 책/Kaggle 등에서 많이 보시고 고민하고 하셔야 하는 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고수분들의) 많은 분들의 의견이 실제 훈련은 중요하지 않고 데이터를 찾고 전처리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것이 80% 이상의 작업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Data Preparation에 사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를 위한 노하우나 지원 도구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