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어스토리지 강신우 차장입니다.
엣지에 있는 데이터는 빠르게 응답을 위해서 엣지에서 처리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분석 또는 여러가지 컴플라이언스 이유로 데이터의 특성에 따라 엣지에서 처리된 데이터가 다시 코어로 전송된 후 처리되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는 다시 클라우드로 전송되어 처리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트렌드가 엣지-코어-퍼블릭클라우드 로의 유연한 이동성 보장이 점차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데이터에 대한 이동성을 보장할 수 있는 아키텍처가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퓨어스토리지가 이런한 부분에 대해 유연하게 데이터에 대한 이동성을 보장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반갑습니다!!
●당사는 랜섬웨어 2년 주기로 3회 피해를 받았습니다.
랜섬웨어 감염의심 대응 절차 맞는지요?
1) 랜선 먼저 뽑는다.
2) 컴퓨터 강제 종료한다.
3) 컴퓨터 안전모드 켠다.
4) 바이러스 업체 전화하여 치료를 받는다.
※당사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모든 작업 파일은 읽기 전용으로 설정을 해놓았습니다.
읽기 전용으로 하면 100% 안전이 보장이 되는지요?
아니면 귀사의 제품을 구매하면 상기 절차는 모두 무시해도 되는지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컴퓨터 전원을 뽑는게 랜선 뽑는것 보다 더 우선이 아닐까요..?
[질문] 분산된 스토리지가 최적화되려면 클라우드도 엣지클라우드처럼 중앙집중식이 아닌 현장 끝단에 있는 엣지클라우드형태가 같이 보편화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찌보면 작은 데이터센터들이 많이 보급되는 것이 필요한 시대가 된건 아닌지? 자율주행차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레이턴시가 발생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서... 게다가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에서는 이미 엣지클라우드나 이러한 분산스토리지형태가 확산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 기준으로 예측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