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어스토리지 강신우 차장입니다.
HCI는 Aggregated 형태의 컴퓨팅과 스토리지의 의존성이 높은 모델입니다. 데이터센터 트렌드가 점차적으로 이러한 의존성에서 탈피하기 위해 Disaggregated 형태의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분리하는 형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지금 세미나에서 설명드리고 있는 C-S 를 분리하는 내용이며,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스토리지의 빠른 성능입니다. 퓨어스토리지는 빠른 성능을 기반으로 C-S 분리에 대한 부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computer와 storage의 분리는 최근의 HCI(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의 의미와는 차이점이 있는데 어떻게 설명해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