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어스토리지 강신우차장입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스토리지 전략을 문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퓨어스토리지의 경우, 현재 소개드리고 있는 플래시블레이드는 자체적으로 S3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으며, 버킷단위로 AWS S3로 복제가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서 Stateless한 컴퓨팅환경을 운영하시고, 데이터에 대해서는 퓨어스토리지와 같이 유연한 이동성을 통해 어디에서나 원하는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는 전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브젝트 뿐만 아니라 블록 스토리지에 대해서도 퓨어스토리지는 CBS라고 하는 제품을 통해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렘의 데이터 플랫폼을 통합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데이터 이동에 대해서도 CloudSnap이라는 기능을 통해 유연하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내부에서 블록 스토리지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각각 특성에 맞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상에서 여러 스토리지를통해 기존 앱들을 돌릴때 환경차이가 발생할텐데 어떤 구조로 서비스가 제공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