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퓨어스토리지 강신우차장입니다. Pure-as-a-Service라고 하는 퓨어스토리징의 구독모델이 있습니다. 블록 서비스와 파일 서비스, 오브젝트 서비스, 그리고 대용량 데이터 저장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소 계약 기간은 12개월로 투자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퓨어스토리지 구독모델 설명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