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저 계산기를 통해 사용비용 예측이 가능합니다.
[질문]애저 계산기말고 실제 청구를 문의드린건데요, 보통 subscription 별로 비용이 나오지 VM별 개별 비용 산출이 어려울것 같아서요.
실제 청구 금액은 말씀하신대로 구독별로 나오지만 그 구독안에 VM 및 디스크 사용량 등 총 계산하여 합한 금액이 청구 됩니다. 말씀주신 VM 스팩 & 모델에 따라 예측이 가능하여 에저계산기를 추천드렸습니다.
구복뎔로 VM 및 디스크 사용량은 나오는데, 그 외 대부분 네트워크 등은 통합으로 나오지 않나요? 뭉쳐진 부분은 VM별 청구가 어려울 것 같은데, 사용량을 GIT 포탈등에서 처리해주는 부분은 없나요
VM 별로 따로 청구를 원하신다면, 현재 제가 알기로 저희 포탈에서 해당 부분을 따로 빌링해주는 시스템은 아직 지원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Azure를 사용할때, VDI별 사용비용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각 VDI별 사용시간에 따라 과금을 개별로 청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