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프레미스 상에서 사용되는 모든 보안모듈이 클라우드 상의 마켓플레이스에서 구매 후 구축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보안 구성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그것에 더해 클라우드만의 보안 기능이 더 해지고 있어 상황에 맞는 보안 설계가 가능합니다.
VMware VDI 자체적으로 해킹에 대한 방안이 있지는 않습니다. 현재는 가상화 기술 특성 Partitioning, Encapsulation, Isolation과 함께 Virtual Desktop내에 보안 프로그램등을 설치하여 보안 방안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전국민을 위한 버츄얼 데스크탑은 생각만해도 흥미롭긴한데 결국 보안문제가 가장 큰 장벽인듯 합니다. 해킹기술도 발전하고있다보니 완벽한 방어가 과연 가능할지가 포스트코로나 이후로도 걱정입니다만 이에 대한 확실한 방안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