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to Everything 플랫폼' 이라는 말 그대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통합된 로그 수집-분석-모니터링-조치 및 보고서 생성 등의 기능한번에 제공하는 빅데이터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을 사스 기반으로 빠르게 구축하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스플렁크 베이스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2000개 이상을 사용하실 수 있어, 확장성과 활용도가 매우 높으며 100% SLA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타사 클라우드 서비스 대비 스플렁크 클라우드의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