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형태의 DDoS 장비의 방어용량이 제한적이고 적용할때 성능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아카마이는 DDoS 에 대한 방어용량이 기본 60Tbps 이며 성능에 영향이 작습니다. 현재 고객들은 같이 사용을 하시지만 추후에 클라우드 기반의 DDoS 방어솔루션으로 migration을 하고 있습니다
akamai DDoS서비스를 쓰더라도, Origin웹서버 앞단의 on-premise DDoS장비는 유지를 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현재와 같이 DDoS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라면 오리진에서 장비 형태로 방어는 불가능 하며 추후에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migration 이 될 것입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Akamai의 DDoS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Origin서버 앞단의 DDoS 차단 장비는 필요가 없어도 되는지요? 어쩐지 중복의 느낌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