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형태의 DDoS 장비의 방어용량이 제한적이고 적용할때 성능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아카마이는 DDoS 에 대한 방어용량이 기본 60Tbps 이며 성능에 영향이 작습니다. 현재 고객들은 같이 사용을 하시지만 추후에 클라우드 기반의 DDoS 방어솔루션으로 migration을 하고 있습니다
akamai DDoS서비스를 쓰더라도, Origin웹서버 앞단의 on-premise DDoS장비는 유지를 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현재와 같이 DDoS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라면 오리진에서 장비 형태로 방어는 불가능 하며 추후에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migration 이 될 것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Akamai의 DDoS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Origin서버 앞단의 DDoS 차단 장비는 필요가 없어도 되는지요? 어쩐지 중복의 느낌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