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형태의 DDoS 장비의 방어용량이 제한적이고 적용할때 성능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아카마이는 DDoS 에 대한 방어용량이 기본 60Tbps 이며 성능에 영향이 작습니다. 현재 고객들은 같이 사용을 하시지만 추후에 클라우드 기반의 DDoS 방어솔루션으로 migration을 하고 있습니다
akamai DDoS서비스를 쓰더라도, Origin웹서버 앞단의 on-premise DDoS장비는 유지를 해야 한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현재와 같이 DDoS 트래픽이 급증하는 추세라면 오리진에서 장비 형태로 방어는 불가능 하며 추후에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으로 migration 이 될 것입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Akamai의 DDoS 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Origin서버 앞단의 DDoS 차단 장비는 필요가 없어도 되는지요? 어쩐지 중복의 느낌이 들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