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픈소스DB와 오라클DB의 차이점을 알수 있을까요?
오픈소스DB와 오라클을 포함한 상용DB의 차이부터 말씀 드리면, 사용 및 파라미터 튜닝 등의 전반적인 지원 여부 존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그 패치, 보안 패치 등의 지원 여부가 상이합니다. 그리고 오라클과 오픈소스DB의 차이는 오라클은 12c부터 CDB 위에 다양한 형태의 PDB를 구성하여 목적에 따라 구분하여 오라클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질문] 현업들이 사용이 굉장히 용이하도록 구현이 가능한 솔루션인 것 같은데 시각화를 위한 템플릿이 제공 되는나요? 아니면 순수하게 현업의 요건에 의해서 신규 구축이 필요한가요?
OAC라는 시각화 서비스는 시각화 템플릿이 별도로 제공되는 개념은 아니고, 고객의 데이터에 맞게 시각화를 손쉽게 하도록 기능이 제공됩니다.
템플릿은 아니지만 신규 구축이 매우 쉽습니다. Drag and Drop 형태로 사용자가 쉽게 데이터 시각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오히려 현업사용자 입장에서는 사용성이 높을 것 같네요
[질문]유의미한 데이터가 늘어남에 따라 저장용량,백업등도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만 과거의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보관하고 저장장치의 효율성을 관리하나요 ?
백업이 자동으로 60일 복구 가능하도록 구성이 되며 백업스토리지와 서비스 또한 DB 서비스 가격에 포함 됩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는 데이터는 압축이 되어 스토리지 사용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그 외의 Object Storage를 통해 과거의 데이터를 Data Pump 형태로 보관하며 필요할 때마다 백업한다거나 다양한 형태에 보관 정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질문) 자율주행 데이터 베이스의 경우, 해킹이나 기타 침해가 발생한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텐데, 이에 대한 대비책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클라우드 상에서 AI/ML 기반의 시스템 보안 외에도 오라클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베이스들은 모두 암호화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자동 암호화 , 자율 패치 등으로 보안을 강화 하였습니다.
[질문]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가 타사 클라우드에 비해 가지는 특장점은?
가용성 뿐만 아니라 성능에 대해서도 SLA 를 제공하고 있으며, 분리된 네트워크로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 하였습니다. All SSD 사용으로 IO 가 경쟁사 대비 월등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외 다양한 장점이 있으니 담당영업을 호출해 주시면 자세한 설명 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세대 클라우드의 차별화 포인트는 보안, 퍼포먼스, 신회성, 가용성 향상으로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질문] 오라클은 database가 강한 걸로 알고 있으나 최근 오픈소스 가속화가 진행됨에 따라 위기도 증가하는 듯 한데 이에 대한 대비책이 있으신지요?
저희 오라클에서는 오늘 세미나에서 소개 드리는것 처럼 자율주행 데이터 베이스(데이터 웨어하우스) 출시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DB의 1위인 My SQL 역시 오라클의 제품이며, 오라클의 클라우드에서 다양한 오픈소스 ( 카프카, 빅데이터(클라우데라), 서버리스 스팍 , 주피터랩을 사용한 인공지능 플랫폼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DB 서버를 HA , DR 을 할때 Oracle DB 가 아닌 MySQL DB 를 사용하면서 1차 본교 전산실에 DB1 DB 1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구성하고서 2차 캠퍼스에 DB1, DB2 서버를 오라클 HA로 HA 고 두 사이트를 오라클 DR 로 DR 하는 구성을 계획한다면 안정성이나 복구 속도는 얼마나 효울성이 있을까요? 위와 같은 구성을 하면서 각 캠퍼실 전산실 DB1, 2 서버 HA 은 타 솔루션으로 구성하고 오라클 DR 로 구성한다면 어떠한 이점과 기술 기능적으로 어떤 한계점이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DR을 구성하시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RPO가 허용하는 범위(수분~10분) 내에서 저비용 DR (주로 백업 또는 호스트방식의 스토리지 복제)을 고려하시는것이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질문]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도록 할 수 있나요? 그리고 DR 전환 Process 전체를 자동화하면 RTO가 HA 전환 수준으로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 1. 사용자별로 승인된 파일만 반입이나 반출이 가능하게 설정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패스워드 뿐만 아니라 OTP 설정도 가능한지요?
2. 직원이 회사 외부에서 승인받지 않은 기기로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을 하려는 경우 보안 운용과 설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3. VDI 보안 측면에서 외부 전문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서 운용하는 것이 좋은지 NUTANIX 솔루션 자체적으로 보안 설정은 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