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에 구축 단계에는 Level1(데이터표준화), Level2(생산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Level3(수집된 정보 분석), Level4(시뮬레이션 및 예지보전 의사결정 최적화). Level5(모니터링부터 제어 최적화 자율운전)이 있습니다. Level3부터는 스마트팩토리를 순조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현재 일반 제조업에서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로 변화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전환에 앞서 제조업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몇 단계 정도 구축이 되어 있어야 순조롭게 전환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