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에 구축 단계에는 Level1(데이터표준화), Level2(생산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Level3(수집된 정보 분석), Level4(시뮬레이션 및 예지보전 의사결정 최적화). Level5(모니터링부터 제어 최적화 자율운전)이 있습니다. Level3부터는 스마트팩토리를 순조롭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현재 일반 제조업에서 현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로 변화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전환에 앞서 제조업에서는 스마트팩토리 몇 단계 정도 구축이 되어 있어야 순조롭게 전환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