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화를 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점이 현장을 잘 알고 있는 담당자가 필요합니다. 현장을 알 지 못 하면 어떤 솔루션을 적용할 지 알 수없기 때문이죠. 질문주신 내용은 같은 맥락으로 현업에서 정의를 하는 것을 기점으로 스타트가 될 것 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대형설비나 센싱포인트가 많은경우... 센싱정보에 대한 정의(define)를 하기 위해 솔루션에서 자동화기능을 제공하나요? 현업이 직접 정의를 해야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