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MDM이라는 보안 솔루션이 있지만 개인소유의 디바이스이기 때문에 제한적입니다.
아무리 막으려해도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고 해도 개개인의 도덕성이 먼저 바로서지 않으면 무슨수를 써서라도 기밀자료 유출은 되고야 맙니다. 우선 인식개선이 가장 중하긴 하지만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더 있을지는 엔지니어들의 몫이고 더 강한 제제도 있어야 곘죠
내부 유츌자가 가장 큰 적일때가 많습니다. 직원이 빼돌리면 방법이 없어서요. ㄷㄷ
공감되지만.. 내부유출의 경우에는 100% 막을 수 잇는 방법이 없습니다. 정책강화 및 보안인식 교육으로 어느정도 문화 정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장중요하죠.. 회사의 자산을 지켜야 자신도 성장한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어느정도의 돈에 혹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가치관 및 회사 비전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고 나누는 소통의 문화도 중요할듯해요.
이점을 보완해야 하기 위해서는 회사 비지니스 업무용 모바일폰 지급을 하거나 MDM을 적용해야하지만 안드로이드와 애플 OS 마다 기능이 제한적이기때문에 100%는 힘들것 같습니다. 모바일까지 Cover하기 위해서는 Cost 증가가 걱정되네요..
비용이 증가해도 그걸 막아야 할만큼 국가 기반 기술이거나.. 향후 미래의 key를 쥐는 핵심 기술이라면 보호를 해야겠죠.. 비용은 보안회사와 기술원천 보유자도 서로 윈윈하며 더 효율적으로 셋팅할 수 있는 안을 영업대표와 만들어봐야할것이고..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 사이버보안 문제들이 결국 모바일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터진다라고 봐야하네요. PC 대비 스마트폰에 강력한 보안앱을 사용하지는 않은데 보안사고수가 많이 터지지는 않는거같은데요. 모바일폰에는 어떤 식의 보안이 접근되어야 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