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개인적인 생각임을 감안하고 질문드려봅니다 :) 아직은 국내 3D 설계 실정이 기존 2D 도면을 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델링후 시공전 시공시뮬레이션이나 간섭체크, 물량산출에 적용한다고 생각되는데요. 3D를 활용한 1차 설계 이후 2D 시공도면 산출하여 시공한 사례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설계사임에도 아직은 2D가 우선 설계후 3D 설계를 진행하고 있어 아직은 3D 설계가 우선되지 않고 있네요 ㅠㅠ 엠티엠디지털컨스트럭션에서는 현재 수행하신 프로젝트중 3D 모델링 선 설계후 2D 도면을 추출해서 시공에 적용된 사례가 있으신지요?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개인적인 생각임을 감안하고 질문드려봅니다 :) 아직은 국내 3D 설계 실정이 기존 2D 도면을 3D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모델링후 시공전 시공시뮬레이션이나 간섭체크, 물량산출에 적용한다고 생각되는데요. 3D를 활용한 1차 설계 이후 2D 시공도면 산출하여 시공한 사례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저희는 설계사임에도 아직은 2D가 우선 설계후 3D 설계를 진행하고 있어 아직은 3D 설계가 우선되지 않고 있네요 ㅠㅠ 엠티엠디지털컨스트럭션에서는 현재 수행하신 프로젝트중 3D 모델링 선 설계후 2D 도면을 추출해서 시공에 적용된 사례가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