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열린 레드햇 서밋 2019에 MS CEO 인 샤티아 나델리가 등장해서, 짐화이트허스트 레드햇 CEO 와 협력관계를 발표했었으며,
샤티아 나델리가 오픈 소스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스티버 발머의 경쟁/차별 키워드보다는 이해 및 소통을 추구하는 나탈리를 갠적으로 매우 사랑합니다. 하지만 WSL2는 아직까진 완성도가 별로입니다. ^^
그리고,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가 이식성이 좋은 점으로 인해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인 'Openshift' 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MS가 예전과는 달리 오픈소스와 협업 및 비지니스모델을 잘 만드는거같습니다. Openshit는 리눅스 친화적 솔류션인데 Azure도 윈도우 뿐만 아니라 여기에 집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