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쳐는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갖게 되면서 예정된 downtime이 아닌 예상치 못한 service downtime 이 발생 시 기존의 VM 환경에 대한 백업 형태로 Dom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LINUX 또는 VM 의 문제로 서비스 장애를 겪는 경우는 없도록 DOWNTIME에 대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Planned가 아닌 Unplanned 다운타임의 경우,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에 있어서 SLA를 보장하기 위한 수준에서 적용이 되어 있으며, 보다 높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비스의 구성(예: 백업,이중화,DR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능만으로 백업이나 DR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질문1] 현재 시만텍 SEP+ATP 제품 POC 진행 중입니다.
구성은 내부(사내사설망)에서만 연동이 되는 구성이고
임직원모바일 단말은 내부망에 붙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외부망(Wifi, 3G, LTE 등)통신하는 임직원단말도
내부망 ATP와 연동해서 사용자를 식별하고 관리하도록 구성을 할 수 있나요?
[질문2] 금융관련 앱등 정상 앱들과 충돌은 없는가요?
질문1: 아직 ATP제품과 연동 되지는 않지만 SIEM과 연동 되기 때문에 같이 가시성을 가져가실수 있습니다.
질문2: 아직 일반앱과 보고된 충돌은 없습니다. VPN기능을 가진 앱은 충돌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 솔루션을 모바일에서 사용하게되면 모바일에 성능 영향이 있을듯합니다. 어느정도 인가요?
베터리 영향도 3% 정도 입니다.
[질문]비용이나 편의성적인 측면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지만 제가 보는 클라우드의 장점은 비지니스의 연속성인데, 다운타임 등에 의한 서비스가 끊어지는 문제는 전혀 없을 만큼 안정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