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쳐는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갖게 되면서 예정된 downtime이 아닌 예상치 못한 service downtime 이 발생 시 기존의 VM 환경에 대한 백업 형태로 Dom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LINUX 또는 VM 의 문제로 서비스 장애를 겪는 경우는 없도록 DOWNTIME에 대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Planned가 아닌 Unplanned 다운타임의 경우,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에 있어서 SLA를 보장하기 위한 수준에서 적용이 되어 있으며, 보다 높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비스의 구성(예: 백업,이중화,DR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능만으로 백업이나 DR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질문]비용이나 편의성적인 측면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지만 제가 보는 클라우드의 장점은 비지니스의 연속성인데, 다운타임 등에 의한 서비스가 끊어지는 문제는 전혀 없을 만큼 안정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