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쳐는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갖게 되면서 예정된 downtime이 아닌 예상치 못한 service downtime 이 발생 시 기존의 VM 환경에 대한 백업 형태로 Dom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LINUX 또는 VM 의 문제로 서비스 장애를 겪는 경우는 없도록 DOWNTIME에 대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Planned가 아닌 Unplanned 다운타임의 경우,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에 있어서 SLA를 보장하기 위한 수준에서 적용이 되어 있으며, 보다 높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비스의 구성(예: 백업,이중화,DR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능만으로 백업이나 DR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비용이나 편의성적인 측면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지만 제가 보는 클라우드의 장점은 비지니스의 연속성인데, 다운타임 등에 의한 서비스가 끊어지는 문제는 전혀 없을 만큼 안정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