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라클 인프라스트럭쳐는 Gen2 기반의 아키텍쳐를 갖게 되면서 예정된 downtime이 아닌 예상치 못한 service downtime 이 발생 시 기존의 VM 환경에 대한 백업 형태로 Domain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즉, LINUX 또는 VM 의 문제로 서비스 장애를 겪는 경우는 없도록 DOWNTIME에 대비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Planned가 아닌 Unplanned 다운타임의 경우,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클라우드 인프라의 안정성과 가용성을 보장하는 측면에서 핵심적인 요소들에 있어서 SLA를 보장하기 위한 수준에서 적용이 되어 있으며, 보다 높은 고가용성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서비스의 구성(예: 백업,이중화,DR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원하는 답변이었습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의 기능만으로 백업이나 DR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지 궁금했습니다.
[질문] shareplex 가 redo/ achive log를 사용한다고 하셨는데 혹시 redo/archive log에 문제가 생겼다면 복제는 불가능한것인가요?
Archive가 부분 유실 되었다면, Archive 백업본으로 다시 넣어주시고 프로세스를 기동하면 됩니다. 만약 Archive 복원이 불가능 하다면 해당 Archive sequence를 skip 은 가능 하나 해당 archive log에 기록된 DML들은 유실 되어 , Repair로 보정 해야 합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할 때 데이터 복사본이 여러 곳에 존재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마스터 데이터와 같이 강력한 일관성을 보장해야 하는 데이터는 어떻게 설계/구현을 해야 하나요?
Citrix on MS Azure 환경으로 VDI 를 구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업무 performance 향상을 위해 클라우드의 자원할당량을 높일 경우, 클라우드 사용료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현상이 있는데, 이를 On-premise 로 이전할 경우 비용절감과 성능향상이 각각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각각의 case 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평균치의 관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택근무 트랜드가 적용된 가상화 기술이 보편화 되면서 보안의 중요성도 더 부각되었습니다...가상화 접근방식(직접적인 접근방식과 간접적인 접근방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보안 기술은 어떤것이 있나요? 또, 차이점은요?
[질문]비용이나 편의성적인 측면이 클라우드의 큰 장점이지만 제가 보는 클라우드의 장점은 비지니스의 연속성인데, 다운타임 등에 의한 서비스가 끊어지는 문제는 전혀 없을 만큼 안정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