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회사의 규모는 매출액, 자본금까지는 공유드릴 수 없을 것 같고요, 1인, 2인 기업도 있으며 startup 기업들이 가장 작은 기업이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소규모 자본으로 online mall을 시작하려는 기업, e-learning 시스템 사업을 하고자 하시는 경우 contents는 있으시면서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활용하고자 하시는 고객들입니다.
회사의 매출액 또는 종업원수 기준으로 바로 확인은 힘듭니다만, 스타트업과 같이 비즈니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신 고객사도 있습니다.
실제 전체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사례보다는 일부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사례(예: 아카이브 스토리지를 통한 데이터 백업, 회사 시스템중 홈페이지시스템을 클라우드로 구축 등)가 대부분입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국내 중소기업 사례 중 가장 작은 회사규모는 어떻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