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65 관리단 측에서 다양한 모니터링 방식을 제공하고는 있으나 그 중에서 원하는 방식이 혹시라도 없을 경우 MS Uservoice를 통해 의견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M365에서 제공되는 관제같은 경우에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은 힘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각 기업별로 모니터링 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도 가능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