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는 훌륭한기술에 대하여 민간투자가 활성화되어있지만 정부자금받기는 경쟁율이 우리나라보다 더 치열합니다.
대신 우리나라는 정부지원은 잘하는편이나 민간펀드가 발전되지않아서 투자를 크게 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앞으로 투자를 해서 성공사례를 만들어 투자가에게 돈을 많이 돌려준다면 우리나라도 잘되겠죠? 그러한 투자시스템을 선진화 하는 제도개발과 투자자에게 인센티브제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바이오 등의 분야는 동물임상까지는 한국, 임상은 외국에서 하는경우기 많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왜 한국에서 창업을 하면 망하고, 외국에서 하면 성공한다는 말을 많이 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