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은 국민의 세금이 투입되어 상당히 까다롭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효과를 낼려면 문턱이 낮아야 고객이 정부를 찾아가니까 쉽게 설계를 하기는 해야하니까 그러한 갭이 형식적이라고 보여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기술공부하듯 자금지원분야도 보면 상당 도움이되니 긍정적으로 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멘토도 짧은시간에 답하여야하므로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사실, 정부지원 창업지원프로그램들을 보면 야간 형식적이다 라는 느낌이 듭니다. 멘토분들도 급조된 느낌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