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운영을 위한 환경을 (DB뿐만 아니라 VM까지) 사전에 최적화하여 구성을 하실 수 있습니다. IaaS형태로 운영하실 경우 이런 부분을 직접 진행하셔야합니다. 오라클 DB의 성능/가용성 최적화를 위한 전용머신 : 엑사데이터를 클라우드환경에서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손석용 님의 랩탑과 CEC 간에 동기화 설정이 되어있는 경우에,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지 않다고 하시면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된 자료들이 손석용 님의 랩탑에 저장되어 있을 것입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문서를 업데이트하시면 나중에 인터넷이 연결될 때 자동으로 해당 문서가 클라우드 서비스로 업로드가 됩니다. 또한 CEC는 자체 앱을 제공하기 때문에,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PC에서와 동일하게 CEC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현성 님 문의주신 내용에 저희도 공감합니다. 저희 오라클은 오늘 설명드리는 CEC 이외에도 WebCenter Contents라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체계적인 문서관리를 위한, 기술적으로 이미 가트너 등을 통해서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현성 님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도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업무적 프로세스적으로 기업의 문서관리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세스 고도화를 위해 BPA, BPM이라는 솔루션과 함께 Process Cloud Service라고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해 드리고 있으며, 고객의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약을 맺고 있어, 이러한 고민이 있으신 기업고객분들께 기술적인 면 뿐만 아니라 프로세스 고도화에 대한 고민도 해결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주신대로 문서중앙화, BPM과의 결합 등 다양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서중앙화는 개인의 PC에서 컨텐츠 생성을 통제함으로써 중앙에 컨텐츠를 강제적으로 저장하고 이를 공유하려고 하였으나, 이마저도 내부 변화관리의 어려움으로 일부(연구소) 분야를 제외하고는 성공하지 못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예를 없을까요? 특정 회사에 이런 프로세를 적용했더니 성공했더라던지... 사실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중 기능이 부족해서 선택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라클 같은 시장 선도적인 기업의 제품을 선택하는 이유는 선진프로세를 도입하기 위함이 아닌가 해서 여쭤봅니다.

김현성 님 말씀하신 것처럼 기업에서 처음 문서중앙화 도입시에 기업과 직원 간에 많은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의 경우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경험한 다양한 사례도 있으며 별도 연락을 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험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 참여형 웹사이트를 코딩 없이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반응형 웹 CSS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에 publish한 사이트에 대해서 웹/모바일/태블릿 모두에서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오~편리하겠네요.감사합니다.

CDN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되더라도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경님... <문의하기> 버튼 눌러 주시면 따로 알려드릴께요. ^^

사전에 서비스가 시작되기전 컨텐츠의 분석이 들어가서 최적의 환경을 맞춰서 드리는 방식이라 현재까지 용량문제로 문제가 있었던 적은 없었습니다.

업계 기본정책은 전송량 단위의 가격과 피크 트래픽 기준의 가격정책이 있으나 저희의 경우 우선 환경분석과 컨설팅을 진행하기 때문에 조금 상이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ISMS 인증 업체이며 전송단에서의 보안과 컨텐츠 자체에 대한 암호화 등을 통해 보안을 하고 있으며 디도스 같은 경우도 저희의 경우 회선 및 인프라가 최소 이중화되어 있어 디도스가 저희 보안팀에서 감지가 되면 무중단 서비스 우회가 가능합니다.

전부 전담하고 있지 않습니다. 전부 하고 싶네요 ㅎㅎㅎ

김현성님, 안녕하세요.
GS네오텍에서는 메이저 3사 ISP에서 운영하는 여러 데이터센터 내에 CDN을 위한 서버 및 인프라장비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alway96님, CDN의 핵심 기술인 캐시 플랫폼은 다년간의 운영릍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HTTP 2.0 , HTTP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클라우드는 실제적으로 플랫폼에 대한 사용료를 지불하고 셀프매니지드에 가깝습니다. 결국 서비스 운영과 모니터링 또는 분석 등을 모두 직접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쉐어드 인프라의 장애 체크포인트의 한계도 있습니다. 전문 CDN 서비스는 이러한 부분을 시스템 또는 인력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더 전문적으로 관리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1. 네이버는 CDN망과는 별도로 자체 시스템의 이중화 삼중화가 되어 있어서 문제 발생에 대처가 빠릅니다. gs네오텍이 무너진다고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습니다^^*2. 해외 글로벌 CDN은 정해진 글로벌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국내에는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하고 있고 자체구축을 시도할만큼 다양한 기능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빠르게 지원할 수 있다 라는 것이 국내 전문 업체의 경쟁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비스의 가격 경쟁으로 단가의 하락이나 가격 경쟁력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서비스의 품질 개선이나 추가적인 기능 개선 로드맵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CDN은 고객별 맞춤 CDN을 서비스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회선을 통해 컨텐츠 전송에만 집중하는 회사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규면님, GS네오텍의 CDN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국내 메이저 ISP 3사의 망을 이용하여 안정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tefano님, 저희는 DNS, cache 서버, 스위치, Storage 등 CDN을 위한 전용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데이터(이미지, VOD, 라이브)를 서비스 성격에 맞도록 전문인력이 컨설팅을 통해서 최적화시켜드리고 있습니다.

Symantec DLP는 국내/해외 많은 회사에서 사용중에 있으며 가트너에서 지정한 리더 제품입니다. 즉 국내외 많은 기업의 중요 정보를 지금도 보호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DLP의 가장 중요한것은 정의한 채널에 대해 정확하게 잘 탐지 하는가입니다.
이부분에 있어 시만텍 DLP는 강력한 탐지를 제공드리며(타사 대비), 탐지 기술또한 여러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미팅 요청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해당 기능에 대한 로드맵은 없습니다.

전세계의 메신저는 매우 많습니다.
즉 중요 정보를 유출할 사람은 카카오톡이나 라인보다는 신규 메신저를 사용합니다.
시만텍 DLP는 기존 메신저(카카오톡/라인)및 신규 메신저에 대해서도 프로세스 등록을 통해 빠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중요정보를 복사 붙여넣기할때 바로 탐지 차단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메신저 프로세스 등록 후(Application 등록) '차단' 정책을 적용하려고 해도, 등록된 모든 Application이 차단 됩니다.
즉, 1이란 메신저는 차단을 하고 싶고, 2란 메신저는 차단이 아닌 파일 탐지만 하고 싶은데 이것이 분리되지 않는것 같더라고요. 15 버전에서는 application 별 탐지, 차단 정책을 별도 설정할 수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