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는 어디에 있던 이슈입니다. 보안에 유의 해야 하는건 똑같습니다. 한국리전이 생긴후 개인정보를 국내에 보관해도 된다는 규정을 지킬수있기에 클라우드 도입에 조금더 속도가 붙고 있는 것 같습니다.
넵. 하지만 DB 올라갈 때 개인정보 비식별화가 이뤄져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가 대이터 레이크나 DB 에 올라가는 것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면 리스크 감소 , 대응에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를 사전에 인지 할 수 있도록 개발환경 및 검증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DB 내 개인정보가 올라가는 경우 보안 Risk 로 작용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할 때 염두할 부분은 무엇인지 관련 서비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