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일즈포스는 연 3회 정기적인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업그레이드 중에도 서비스 중단이 되지 않습니다.
1. 세일즈포스에서 인수한 Mule Soft라는 서비스로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나 레거시와 인터페이스가 매우 편리하고 각 언어별로 SDK를 구하기 쉽습니다. 2. 서비스 중단은 약 7년간 사용하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https://trust.salesforce.com/ko/ 여기서 장애이력을 볼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서비스 완전 중단은 없었고 로딩 속도가 느려진 정도의 문제가 있었네요.
로딩 속도에 대해서는 ISP로부터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정기 Release에 따른 서비스 중단은 5분 내입니다.
네, 김남중님 말씀이 맞습니다, ISP의 문제로 영향이 있었지 세일즈포스 자체의 문제는 거의 없었어요,
[질문]이제는 온프레미스와 비교가 아니라 클라우드 간의 서비스나 비용을 따져볼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전송비용이라던지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비용이 비싸서 쓰기가 부담 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가격 변동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인지? 이를테면 신규 장비가 들어오면 구형장비는 비용을 할인해 준다던지... 이런게 될런지요?
비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시나리오 형태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Azure에서 제공하는 RI(Azure Reserved Virtual Machine Instances)서비스 부분도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SBCK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방송국의 시스템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나 특정 시간에 많은 트래픽이 몰리는 상황때문에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등을 구축하였을때 transaction처리에서 딜레이가 생기것같은데 어떠한 툴이나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Azure CDN의 경우 트래픽 폭증에 따른 원본서버 보존을 위한 Origin shield 기능등이 있으며 IaaS, PaaS 형태의 서비스에서는 Auto scaling 기능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salesforce와 legacy system 간 인터페이스가 필요한 경우, 어떤 형태로 데이터 제공이 가능한지요?
2. 정기적인 릴리스등 SaaS 서비스 중단이 얼마나 자주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