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AR기술 수준은 주로 태블릿 같은 디스플레이, 또는 고글 등 디지털 장비를 통해서만 표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지럽다거나 계속 보고 있기 힘들거나 하는 부작용도 있는 듯 한데요. 그렇다면 향후에는 이처럼 디지털 기기에서 합성해서 보여지는 것이 아닌 피지컬한 사람의 눈으로 그대로 투시하는 수준에서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요?
홀로램프라고 요런 것들도 있더라구요 ^^
http://hololamp.tech/
정말 대단하구요~
멋있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상자료와 비슷한 장면을 생각하는데, 한계를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특정 사물에서 홀로그램이든 다른 기술로든 가상적인 입체를 노출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요, 그것이 iot의 방향 아닐까요?
예전에 ETRI와 함께 마커 기술을 이용해서 과학/영어 교재의 AR 서비스를 개발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현재 교육 분야, 특히 언어교육 쪽에서 적용한 사례들이 있을지요?
[질문]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다가 다른 회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변경시 마이그레이션은 어떻게해야하나요?
마이그레이션 대상에 따라 다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은 쉽게 사용개시하고 사용중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제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서비스를 교체하는 것은 기존 온프렘 프로젝트를 하는 것에 비해 비용 및 기간이 훨씬 짧고 낮습니다.
마이그레이션 절차는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기술엔지니어와 협의를 통하여 수행 하셔야 하며 이곳에서 말씀드리긴 어려울듯 합니다.
UEBA (user and Entity Behavior Analytics) 용어를 오늘 처음 듣고 있습니다. 혹시 이 용어에 대해 오라클 사이트에 어디에 접속하면 좀더 자세히 알수 있을지요?
UEBA는 오라클만의 용어가 아닌 보안 일반 용어 입니다.
UEBA는 오라클 솔루션이나 서비스 명칭이 아닌 고객 행위분석을 Machine Learning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CASB, OAM, SMA 등이 EUBA를 Back단에서 사용합니다.
최근에 오라클이 상당히 안정적인 클라우스 서비스를 launch한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고무적이었습니다.
Oracle이라는 DB기술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기반하여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세계최고의 Cloud DB 서비스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한편으로 No-SQL에 의 경우에는 경쟁사 일수 있는 AWS, Azure에 비해 Oracle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Full Stack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고, 최신 기술을 포함한 Next Generation Cloud 데이터센터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경쟁사의 온프렘 솔루션을 클라우드에 올린 방식과 다르게 오라클은 Cloud-native하게 개발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