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센터(DR)을 Conversion 프로젝트 중에 구성하게 되면 아무래도 DR구성 후 여러 복구 시나리오를 가정한 테스트 시 실제 운영시스템이 가동중에 있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운영중이라면 별도의 일정을 잡아야 하고, Legacy 시스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I/F 데이터의 차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테스트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 : 운영서버 장애 가정하에 DR센터로의 SAP 서비스 전환, 다시 DR센터의 서비스를 운영서버로의 역 Sync)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마이그레이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업이슈가 같이 걸려있습니다 S/4HANA를 통하면 마이그레이션과 동시에 백업센터 설치를 하는것이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