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CPU와 메모리 자원을 고정블록 방식에 비해서 많이 사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복을 비교하는 알고리즘에서 실제적인 비교 작업을 최소화해야 되는데 QoreStor는 그러한 기술의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해보면 CPU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가변길이의 장점은 중복을 잘 찾을수 있겠지만 성능에는 부정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