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Q&A

성능에 부정적이라기 보다는 CPU와 메모리 자원을 고정블록 방식에 비해서 많이 사용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중복을 비교하는 알고리즘에서 실제적인 비교 작업을 최소화해야 되는데 QoreStor는 그러한 기술의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실제 테스트해보면 CPU를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상머신의 마이그레이션의 경우 앞서 Lift & Shift 방법을 이야기 드렸도 App 소스의 경우 클라우드 개발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소스만 옮겨 사용이 가능합니다.

OCI에서도 스냅샷 기능을 제공합니다.

Oracle Ravello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기본 VMware 환경의 가상머신을 Public Cloud로 바로 마이그레이션 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시더라도 인프라 기반위에 오픈소스의 사용은 제한이 없습니다.

별도로 개발장비의 구성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 방송중에도 설명 드리겠지만 무료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Mware, Ctrix 제품의 경우 초기 도입시 인프라, 라이선스 등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만 OCI의 경우 클라우드 제품으로 초기도입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시면 됩니다.

OCI의 경우 여러 벤치마킹 테스트 결과 AWS보다 우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즉, AWS 대비 적은 비용으로 원하는 성능의 인프라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리적인 서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 감사합니다

ODA는 Oracle Database Appliance로 오라클 Database와 Oracle VM for x86가상화를 사용할 수 있는 오라클의 엔지니어드 시스텝입니다. OCI는 Oracle Cloud Infrastructure로 오라클이 제공하는 Public Cloud 서비스입니다.

비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시나리오 형태로 컨설팅이 가능합니다.
Azure에서 제공하는 RI(Azure Reserved Virtual Machine Instances)서비스 부분도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SBCK로 연락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벤더사 필수로 요구되는 사항들은 대부분 서비스에 포함이 되어 있으며 그렇지 않는 부분은 고객이 자체 구축 또는 별도의 솔루션을 설치 또는 운영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Azure Friday 방송을 추천 드립니다.
https://azure.microsoft.com/ko-kr/resources/videos/azure-friday/

아이디어에 대한 도움을 드릴 수는 없지만 Azure 관련 기술적인 부분은 SBCK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기업의 비지니스에 따라 선택을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딱히 추세가 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선불제 형태로 사용을 하신다면 Azure 구독계정에서 지인분께 일부 권한을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Azure CDN의 경우 트래픽 폭증에 따른 원본서버 보존을 위한 Origin shield 기능등이 있으며 IaaS, PaaS 형태의 서비스에서는 Auto scaling 기능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S에 건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zure / AWS 두개의 경우 일반적인 비지니스에 적용 가능한 기술은 대부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축을 하기 위해 기술적인 도움이 원활한 곳으로 선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적인 부분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부분을 어필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