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제거를 하기 위해서는 실제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의 딕셔너리를 운영해야 되고, 또 그 딕셔너리를 해시값으로 저장해서 전송되어 오는 데이터와 비교해서 이미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는 걸러내고 새로운 데이터만 저장해야 되는데 이때 블록을 비교하는 사이즈가 가변적으로 다양한 사이즈를 가져야 중복을 걸러내는 효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가변블록과 대비되는 방식이 고정블록 방식입니다. 이 경우에는 고정된 사이즈, 예를 들면 8K 사이즈의 블록의 해시값만으로 비교하기 때문에 중복제거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IPSEC 은 서버의 IPSEC 인가요 아니면 네트웍장비(방화벽)에 있는 IPSEC 인가요
?
서버의 IPSec은 VPN client를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서버에서는 TCP에 RDP 포트 차단기능 인데
여기서 말씀하시는 IPSEC은 방화벽단에 말씀하시는건지..
금일 설명하는 내용은 network to network에 해당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IPsec는 장비단이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사를 통해서 MS Azure , ExpressRoute을 사용하는 중에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시에는 어디에 문의하면 기술 지원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zure 기능 자체는 MS 한국지사에 문의해야하는지? 아니면 세종사를 통해서 안정적인 기술지원을 받으면 되는지요?
'고객 ~ MS Azure Expressroute'사이의 Network 구성 이슈의 경우 세종텔레콤을 통한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MS Azure Expressroute ~ VNET'의 경우 MS 혹은 Azure 전문 파트너를 통해 기술지원이 가능하십니다.
Azure cloud 이슈이면 SBCK에 문의,
ExpressRoute 전용회선의 문제이면 세종텔레콤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설비의 내부 구조도까지 가능한가요?? 내부 구조에서 어떤 부품이 고장이 났는지는 지원이 되나요?
아니요. 외부 구조만 가능합니다.
내부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IOT(센서)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확인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아직 연구단계입니다.
메신 데이터를 관리 하는것 입니다.
AR을 활용하면, 시설물중 확인하고픈 부분, 즉 다른 부품들을 없애고 전기배선만, 파이프만, 기계부분만 확인할수도 있으니, 전문가분들께서 융합하는 방안을 강구하시면 좋은 솔루션이 나올수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향후 Big Data를 활용하여 예방진단 쪽으로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가변블록 방식이 어떻게 효율이 좋은지? 원리를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