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레드헷을 보고 아니다라는 것을 깨달은 1인입니다. 레드헷의 경우에 오픈소스 모델로 사업을 하면서 Subscription 버젼을 통해서 장애 발생시에 세계최고의 엔지니어분들(사내+사외)을 통해 버그를 최고수준으로 빠르게 대응하는고 있고 그 덕분에 93년 레드헷 설립후 꾸준히 한번도 적자 없이 흑자 노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오픈소스를 사용하면서 repair time을 줄이려고 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요? ^^;